여권사진, 꼭 사진관에서 찍어야 할까요?
해외여행을 준비하면서 여권사진을 찍기 위해 사진관을 찾는 일, 이제는 선택이 아닐 수 있습니다.
특히 고물가 시대에 1~2만 원의 촬영 비용은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. 하지만 스마트폰과 몇 가지 앱만 있으면 집에서도 여권사진을 손쉽게 촬영하고 편집할 수 있습니다.
이제는 비용을 절약하면서도 여권사진 규정을 충족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.
여권사진 규정, 꼭 지켜야 할 기준은?
여권사진은 국제민간항공기구(ICAO) 기준을 따르며, 다음과 같은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.
- 촬영 시기: 여권 발급 신청일 전 6개월 이내 촬영
- 사진 크기: 가로 3.5cm × 세로 4.5cm
- 머리 길이: 정수리부터 턱까지 3.2~3.6cm
- 배경: 균일한 흰색 배경, 그림자나 무늬 없음
- 표정: 무표정, 입을 다물고 눈을 자연스럽게 뜬 상태
- 안경: 빛 반사 없는 안경 착용 가능, 선글라스나 컬러렌즈 착용 불가
- 사진 품질: 해상도 300dpi 이상, 선명하고 깨끗한 이미지
이러한 기준을 충족하지 않으면 여권 발급이 지연되거나 거부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.
집에서 여권사진 찍는 방법
1. 촬영 준비
- 배경 설정: 흰색 벽이나 흰 천을 배경으로 사용합니다.
- 조명: 자연광이 가장 좋으며, 그림자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합니다.
- 자세: 의자에 바르게 앉아 정면을 응시하며, 무표정을 유지합니다.
- 카메라 위치: 카메라는 눈높이에 맞추고, 피사체와의 거리는 약 1~1.5m가 적당합니다.
2. 사진 촬영
- 스마트폰을 삼각대나 고정된 위치에 설치합니다.
- 여러 장을 촬영하여 가장 잘 나온 사진을 선택합니다.
3. 사진 편집
- 배경 제거: remove.bg와 같은 무료 웹사이트를 이용하여 배경을 흰색으로 변경합니다.
- 크기 조정: '증명사진' 앱 등을 사용하여 사진 크기를 3.5cm × 4.5cm로 조정합니다.
- 머리 길이 확인: 정수리부터 턱까지의 길이가 3.2~3.6cm인지 확인합니다.
4. 사진 검증
-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의 온라인 사진 검증 서비스를 이용하여 사진이 규정을 충족하는지 확인합니다.
| 단계 | 내용 |
| 촬영 준비 | 흰색 배경, 자연광, 정면 자세 유지 |
| 사진 촬영 | 스마트폰으로 여러 장 촬영 후 최적의 사진 선택 |
| 사진 편집 | 배경 제거, 크기 조정, 머리 길이 확인 |
| 사진 검증 | 외교부 온라인 검증 서비스 이용 |
자주 묻는 질문 (FAQ)
Q1.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도 여권사진으로 사용할 수 있나요?
네,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도 규정을 충족하면 여권사진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Q2. 배경을 흰색으로 변경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?
remove.bg와 같은 무료 웹사이트를 이용하여 배경을 흰색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.
Q3. 여권사진을 온라인으로 검증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?
네,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진 검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Q4. 사진 편집 시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?
과도한 보정이나 필터 사용은 금지되며, 자연스러운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.
Q5. 여권사진 촬영 후 출력은 어떻게 하나요?
편집된 사진을 USB나 이메일로 전송하여 사진관이나 프린팅 서비스를 이용해 출력할 수 있습니다.
집에서 여권사진을 촬영하는 것은 비용을 절약하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. 위의 가이드를 참고하여 직접 여권사진을 촬영해보세요.